광통신용 송수신 IC 칩
TOSA와 ROSA를 통합하여
단일 송수신칩(2 in 1) 개발

칩 면적을 30% 줄여 부품 원가와 패키징비용을 절감하고,
전력량을 30% 줄여 데이터센터 운영비용을 감소시킵니다.

4차 혁명시대, 데이터 트래픽 폭증으로 데이터센터가 하이퍼 스케일화 되고 있습니다.

hyper Connected Society(초연결사회)로 갈수록 인터넷에 연결되는 스마트 디바이스, 커넥티드 가젯의 수가 증가합니다.

가상 현실, HDR 비디오 스트리밍, 자율 주행 자동차 등 생활환경 전반이 데이터의 수집과 통신을 기본으로 하게 됩니다.

소셜 네트워킹과 고품질 비디오 스트리밍, 인터넷 중심의 엔터테인먼트로 인해 고용량 컨텐츠의 트래픽이 증가합니다.

전 세계의 데이터센터는 소비자 및 기업부문의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더욱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현재까지의 모든 광통신 송수신 모듈은 TOSA칩(송신기)과 ROSA칩(수신기) 2개 칩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CnF는 데이터센터 설비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해 TOSA와 ROSA를 통합하여 하나의 단일 칩으로 개발하였습니다.

CnF 단일칩 사용 시 원가 및 전력소모량이 줄어 데이터센터 설비투자비용(CAPEX)과 운영비용(OPEX)이 절감됩니다.

TOSA와 ROSA를 별도로 모듈에 집적하는 것과 비교할 때 CnF 통합 칩을 모듈에 사용 시 칩 면적을 30% 줄일 수 있고, 모듈 패키지 비용이 절감되며, 소모 전력 또한 30% 줄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용 100G 광통신 송수신기는 하이-텍 기반 제품으로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생산업체는 3~4개에 불과합니다. CnF는 광통신 송수신기 마켓을 혁신할 것입니다.

400G, 800G, 1.6T 데이터센터 광통신 송수신기 기술 및 FTTB/FTTH(Fiber To The Building/Home)용 10G 시장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을 통해 ICT 시스템반도체 No.1이 되어 시장을 선도하겠습니다.

데이터센터 광통신 송수신기 통합 IC 칩 관련 기술 및 사업 문의는